부딪힐 우려가 있는 안내표지판 제거

표지판이 보도 한가운데 설치돼 부딪힐 뻔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CCTV 설치 안내표지판이 아이들의 머리가 닿을 만한 높이로 낮게 설치돼 있어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었으며 특히 휴대폰을 보면서 걷는 스몸비의 경우 표지판을 확인하지 못해 부딪히는 경우가 속출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표지판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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