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 우려가 있는 인접 도로사면 정비

도로 옆 언덕의 흙이 쏟아져 내릴 것 같아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와 인접한 사면이 유실돼 비가 올 경우 도로로 흙이 쏟아질 우려가 있었으며 뿌리 뽑힌 나무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인접 도로사면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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