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공사현장 안전펜스 정비

공사장 안전펜스가 쓰러진 채 방치돼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공사현장으로부터 보행자의 통행로를 확보키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가 강풍에 쓰러져 있어 오히려 통행에 방해가 되고 있었으며 공사현장과의 분리가 이뤄지지 않아 위험한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안전펜스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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