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폐형광등 수거

폐형광등이 보도에 널려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파손된 폐형광등이 보도에 방치돼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만질 경우 손을 다칠 우려가 있었으며 보행자의 신발에 조각이 박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폐형광등을 수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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