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공원의자 수리

공원의자에 커다란 구멍이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공원의자 등받이 부분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공원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아이들이 빈 공간에 발을 넣는 장난을 치다 날카로운 쇠 부분에 다칠 우려가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공원의자를 수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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