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가로수 정비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어 불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잘린 가로수가 방치돼 있어 이를 피해 운전할 경우 중앙선을 넘게 되는 일이 발생했으며 눈이 내릴 경우 나뭇가지가 눈과 뒤엉켜 도로가 엉망이 될 우려가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가로수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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