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내 기울어진 가로등 보수

가로등이 기울어져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태풍으로 인해 기울어진 가로등이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돼 있어 공원 방문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주변에 설치된 동상도 파손될 우려가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가로등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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