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제설함 보수

도로에 모래주머니가 널려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모래주머니를 담아 놓은 제설함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으며 우천시 도로가 엉망이 될 우려가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제설함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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