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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8.11.09 13:15 | 수정 2018.11.09 15:59
‘공연장’ 피난 안내 의무화문체부, 공연법 개정에 따라 운영자 등이 공연 전에 설명해야

29일부터 공연장도 영화관과 같이 관람객들에게 피난 안내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9일부터 공연장 운영자는 공연장에 피난 안내도를 갖추고 공연 전에 피난 안내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문체부는 재정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공연장이 피난 안내도와 피난 안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소규모 공연장 299곳, 올해는 116곳의 안내도와 영상 제작을 지원했다.

아직 피난 안내도 등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공연장은 12일부터 30일까지 공연장안전지원센터(www.stagesafety.or.kr)를 통해 ‘공연장 피난 안내도 및 피난 안내 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연법 개정과 피난 안내도 및 피난 안내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의 조기 실시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피난 안내도와 피난 안내 영상을 제작·운영할 수 있도록 내년 3월말까지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엽 기자  milwan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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