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서문교)는 6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중학교를 찾아 재능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서울북부지사는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업종별 사고 발생시 대응방법과 공단업무에 대한 직업체험을 제공했다.

서문교 서울북부지사장은 “미래의 근로자인 중학생들에게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조기에 전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