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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국민안전승인 2018.10.11 15:24 | 수정 2018.10.11 16:27
부패 척결 안전감찰 위해 국민의 소리 듣는다행안부, 누리집 ‘안전부패 근절 이것부터 시작해야’ 통해 의견 접수

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분야 불법행위를 근절키 위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감찰이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내달 9일까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co.kr) ‘안전부패 근절 이것부터 시작해야’를 통해 생활 속 안전부패 근절을 위한 국민의견을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민의견 조사는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안전문제와 안전부패 유발 요인을 확인하고 결과를 안전감찰 소재에 반영함으로써 안전부패를 근절키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생활 속 안전관리 사각지대, 구조적 안전부패가 유발되는 불합리한 안전제도, 지역에 토착된 안전부패 방치 및 묵인 유형 등 안전부패에 대한 국민의견 조사가 실시된다.

평소 재난안전 문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안부 누리집 ‘안전부패 근절 이것부터 시작해야’에 의견을 남기거나 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일상적인 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로 부패‧공익신고는 ‘청렴신문고’로 안내돼 신속하고 엄정히 처리토록 조치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은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에서 검토해 ‘내년도 안전감찰 및 반부패 이행과제로 선정‧추진하고 결과도 공개된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과 각종 불법행위 등 안전부패는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일종의 생활적폐라 볼 수 있다”며 “국민들께서 안전부패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주시면 안전감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래 기자  kh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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