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가로등 재설치

가로등이 보도에 쓰러져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초등학교 정문 앞 보도에 가로등이 쓰러져 있어 해당 길을 지나는 보행자 및 아이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특히 전선이 널려 있어 감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안전조치 후 가로등을 재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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