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덕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와 왕시춘 중국 방원표지인증집단(CQM) 부사장(왼쪽)이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방폭기기에 대한 시험·인증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유나 기자
yunahan@safetynews.co.kr
정해덕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와 왕시춘 중국 방원표지인증집단(CQM) 부사장(왼쪽)이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방폭기기에 대한 시험·인증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