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 옆에 37m 길이의 ‘조롱박 그늘터널’을 조성했다. 14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미래 기자
khj@safetynews.co.kr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 옆에 37m 길이의 ‘조롱박 그늘터널’을 조성했다. 14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