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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인터뷰승인 2018.08.09 11:04 | 수정 2018.08.09 11:04
[인터뷰]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근로자 곁에서 건강지키는 항상 친근한 협회로 남아”

 

“보건관리자가 권한·책임 가질 수 있도록 정규직화해야... 문제가 발생하기 전 미리 관리하는 과로예방사업 수행 건강하고 일할 맛 나는 사업장 만들기 협회가 솔선수범”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돼 사회적 이슈인 감정노동, 화학물질 유해성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산업간호협회. 안전신문은 새내기 보건관리자들의 멘토로 불리는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을 만나 직업건강 전문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인 산업간호협회의 하반기 중점 사업 및 보건관리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로 취임 4주년을 맞으셨는데 소감 및 협회에서 진행한 안전보건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협회를 이끌어 오신 증경회장님들과 여러 임원분들 및 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여러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지난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제가 무사히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 2015년에 제가 회장이 되면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의 일부는 시행된 것도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아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로 근로자 건강관리실무를 담당하는 보건관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제도와 정책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는데, 가장 근례로 올해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입법예고 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이전에 감정노동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감정노동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건강증진 사업장으로 인증을 받고자 하는 경우 무료 컨설팅을 시행해 사업장 내 종합적인 건강증진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전국 22개 보건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하며 뇌심혈관계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 활동, 영양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넓혀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 사업장으로 인증을 받고자 하시면 저희 협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보건관리자의 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관리자 직무교육을 활성화시켜 직무교육 및 전문화교육을 강화하고 교육 횟수를 대폭 증량하였으며, 신규 보건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며, 회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새내기 보건관리자 ‘1004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규 보건관리자가 업무에 잘 적응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건설업, 의료업 등 여러 업종의 특성별 보건관리자 협의체를 구축하고, 건설업 보건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세미나 개최와 직무지침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특성별 보건관리자 협의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중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고지원 보건관리사업을 더욱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근로자건강센터를 4개소, 분소 4개소를 운영 중이며, 2016년 7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보건진단기관 지정승인을 받아, 23년간 쌓아온 산업보건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건강안전연구소를 설립하여 보건진단, 산업보건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산업보건 전문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산업간호협회의 회관 이전을 충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협회가 하반기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협회를 후원하고 따뜻한 애정으로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신사옥으로 이전할 수 있었습니다. 신사옥에서 더 큰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여러분과 가슴으로 공감하고 마음으로 애정을 나눌 수 있는 협회,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협회는 2016년 메탄올중독사건을 계기로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찾아가는 YES- No 화학물질 교육 및 캠페인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 및 근로자들에게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용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안전보건공단과 인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화학물질 유해성 알리미 사업‘ 발대식을 갖고,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알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알고 사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업병을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관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10월 시행되는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감정노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장의 감정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과로사 예방문화 확산 및 맞춤형 교육 시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로 관련 상담을 원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국 과로예방 건강상담 전화 핫라인 1899-0222(18세부터 99세까지 꼭 두드리세요)를 개통하였습니다. 핫라인으로 근로자들이 상담을 원할 때 산업보건 및 상담경력이 있는 실무 관리자들이 1차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사업장 방문을 통해 과로사 예방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관련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의 자살도 증가하고 있어 직장인들의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보건관리자를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로 활용하는 양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건설업 보건관리자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 개최와 직무지침개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보건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보건관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밖에도 보건관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으며, 전문화교육, 의료인 면허 보수교육, 보건관리자 법정 직무교육, 지부별 월례교육 등을 통해 보건관리자의 역량 강화에 집중적인 노력을 수행하겠습니다.

매주 발행되는 안전신문에 보건관리의 역할 강조 및 처우개선 등의 목적으로 보건관리자의 인터뷰 기사를 기고해 보건관리 활동 및 사업장을 소개하고 있으며, 협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고 알찬 정보와 소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회원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여 보건관리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최근 서서 일하는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당연한 권리로 정착되기 위해 필요한 방안들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판매직 중 목, 허리, 다리 등 근골격계질환이 흔하며, 서비스를 위하여 긴장된 상태로 서있으면 2배로 힘들고 피로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2015 유통업 서비스 판매 종사자의 건강권 실태조사’에 따르면 근골격계질환 유병율 고위험군은 약 45%라고 합니다.

산업안전관련 법안에서 단순히 서있는 것에 대해선 근골격계 부담작업으로 보지 않아 법적 강제가 어렵습니다. 법적 뒷받침이 없다보니 의자를 구비하는 사용주의 노력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0조에는 의자 비치 규정이 존재하지만, 사업자의 관리 감독 의무가 없는 자율규정이기 때문입니다.

서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의자를 제공하거나,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근로자의 피로도가 감소하고, 직무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생산성도 향상되고, 업무능률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제가 안전보건공단 연구용역 과제로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휴게실이 있는 경우 없는 경우에 비해 피로도가 3.4배나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사업장에서 근로자 보호를 위한 의자 비치, 휴게시설 설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로자에게 의자를 비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업주의 의무를 넘어 고객의 인식 전환도 중요합니다. 근로자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고객이 함께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희 협회에서 근로자 보호를 위한 고객의 인식 전환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응대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키 위한 구체적인 보호조치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2014년부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서포터즈단 운영 및 감정노동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감정노동 사업장 1천개소를 대상으로 ‘고객응대업무 근로자 건강보호 컨설팅’을 실시하여, 감정노동에 대한 개념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정노동 건강보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전파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먼저 감정노동자를 우리의 이웃, 우리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고객의 인식 전환을 위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배려천사 캠페인’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특히, 협회 내 ‘마음건강힐링센터’를 만들어 감정노동자에 대한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함으로써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입법예고된 것을 계기로 우리 협회가 더욱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감정노동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감정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감정노동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활동을 정착시키며, 감정노동자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감정노동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 및 건강장해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근로자 여러분은 한국산업간호협회로 언제든 연락하시면 체계적인 감정노동자 건강보호 관리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앞으로 협회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산업보건 사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협회는 전국에 근로자건강센터 4곳(전주, 강원, 경산, 경기북부) 분소 4곳(완주, 춘천, 영천, 남양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전담보건관리자가 없는 사업장, 그리고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지역특성에 맞는 특성화 사업과 집중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경기북부센터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직무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을, 전주센터는 콜센터, 톨게이트 종사자 등 감정노동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원센터는 시멘트제조 노동자를 위한 건강보호 프로그램을, 경산센터는 자동차부품 제조업 밀집지역 노동자를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장시간노동, 교대근무, 승객들의 폭언 등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운수업 노동자를 위한 프로그램, 폭언 및 성희롱, 근골격계질환 등의 건강문제를 갖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위한 프로그램 등 노동환경이 취약한 근로자들의 직업건강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언론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과로사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 우려가 높은 신규 제조업 사업장에 대해 ‘만성과로 경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만성과로 수준을 파악하고, 작업환경개선지도,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가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과로사 예방을 위해 활동할 계획입니다.

협회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을 만드는데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건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계신데 새내기 보건관리자를 위한 조언 및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보건관리자는 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고도로 유지 증진시키기 위해 근로자의 건강관리, 산업위생관리, 보건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인력으로서 현장에서 근로자와 함께 호흡하며 활동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보건관리자로서의 꿈을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건관리자로서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협회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협회 지부를 거점으로 오랫동안 보건관리자로 근무한 선임 간호사를 멘토의 인력 풀로 확보해 신규 보건관리자가 채용될 경우 멘티로 연결해 주고 있는 ‘1004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신규 보건관리자의 개인적 역량 강화와 선후배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보건관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제도 및 정책 개선에 앞장서고, 업무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등 보건관리자의 능력이 향상되고 보건관리자의 지위가 보장 돼 명실상부한 근로자 건강의 파수꾼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보건관리자들이 일한 만큼 대우받고, 대우받은 만큼 근로자 건강관리에 열정을 쏟아 보건관리자를 통해 근로자 건강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산업간호시스템 구축을 위해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기업활동 규제 완화에 관한 특별 조치법’으로 인해 대규모 사업장에도 전임 보건관리자를 채용하지 않고 외부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제도를 개정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19대 국회에 법안을 제출하여 아직 통과는 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법이 개정되도록 우리 협회에서는 토론회, 정책건의, 법안 발의 등 여러 방면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이처럼 산업간호시스템이 확실하게 구축될 수 있기 위해서는 보건관리자들을 위한 정책이나 제도 개선과 함께 사회의 보건관리자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제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보건관리자가 배치돼 있으면 비용보다 편익이 1.8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건설업은 보건관리자 선임으로 인한 편익이 비용보다 3.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보건관리자를 채용하는 것을 규제로만 인식하고 진정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는 보건관리자 선임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보건관리자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사업장을 방문해 감독할 때 보건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보건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보건관리자의 고용이 안정되도록 가능하면 정규직으로 채용할 것을 권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사업주는 보건관리자가 업무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보건관리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대기업이 솔선해 보건관리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보건관리자를 적극 활용하는 모범을 보인다면 타 기업에도 좋은 사계가 될 것입니다.

협회는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협회, 회원들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하는 협회, 회원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는 협회가 되어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국산업간호협회’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미래 기자  kh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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