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지역에 설치된 가림판이 파손돼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재개발지역을 구분하기 위해 설치된 가설울타리가 파손으로 기울어져 붕괴 위험이 있었으며 파손된 곳으로 주민들이 드나드는 경우가 많아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가림판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로 신고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앱을 다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