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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8.08.07 09:33 | 수정 2018.08.07 09:33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자 폭염재해 예방활동경기재난안전본부, 과천 꿀벌마을 찾아 냉각살수 작업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자들의 폭염재해를 막기 위한 작업이 진행됐다.

경기재난안전본부는 2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주거용비닐하우스 거주자들의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과천시 꿀벌마을 찾아 냉각살수 작업 등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 과천동 소재 주거용비닐하우스 촌인 일명 ‘꿀벌마을’에는 310가구 55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낮 시간에도 노약자 등 수십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이날 꿀벌마을을 방문한 이재열 재난안전본부장은 폭염피해를 확인하고 과천소방서 직원들과 냉각살수 작업을 함께 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노약자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시원한 물을 담아 마실 수 있는 텀블러 등을 전달했다.

경기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주거용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과 거주자들의 건강이 크게 우려된다” 며 “재난안전본부에서는 주거용비닐하우스에 대한 폭염피해 예방과 거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유나 기자  yunahan@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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