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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보건 화제의 인물승인 2018.08.06 10:47 | 수정 2018.08.06 10:47
[화제의 인물] 안다솜 성창기업 보건관리자


‘의사는 치료·간호사는 돌봄’ 항상 마음에 새겨
 근로자 건강증진·삶의 질 향상 도우미 다짐

 

▲성창기업은 어떤 회사인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성창기업은 1961년 설립돼 부산에서는 최초로 100주년을 맞은 기업으로 합판 및 마루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Green & Clean’이라는 슬로건 하에 투명한 열린 경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연·사람·사회의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또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연매출 1814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현재 465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동래수목원 운영·조림사업 등 나무를 사랑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입니다.

▲성창기업만의 안전보건관리활동이 있다면.

―성창기업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환경안전실을 둬 실장 외 보건관리자, 안전관리자, 환경관리자 총 4인으로 구성된 팀이 함께 협업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1차적인 건강관리실 운영을 필두로 근로자 일반검진·특수검진·장기근속자 건강검진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측정 및 평가한 후 도출된 여러 자료를 통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집약적 산업 특성상 20년 이상 근속한 50대 근로자가가 많기 때문에 뇌심혈관질환 고위험자 및 소음청난청 유질환자와 근골격계질환 호소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2회 현장을 순회하며 각 부서 휴게실을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유소견자 및 요관찰자 등 뇌심혈관계 질환 관리와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청력측정기를 도입해 난청 요관찰자는 매달 분기별로 청력 측정 및 관리를 실시해 본인의 청력 변화 추세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또 주 1회 지역 헬스 트레이너와 연계한 근력 강화 및 이완 프로그램을 실시해 근로자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관련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회사가 지리적으로 1만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화학물질 취급·관리는 곧 나를 비롯한 가족의 주거환경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강조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장에서 전개코자 하는 안전보건관리 방향이 있다면.

―대학시절 ‘의사는 치료를, 간호사는 돌봄을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수년째 가슴에 새기며 일하고 있습니다.

보건관리자는 모든 근로자들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동해 근골격계 질환자를 위한 물리치료·마사지 프로그램, 금연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김미래 기자  kh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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