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재열)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도민 신뢰와 현장활동 강화를 위한 ‘제5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의 최고 몸짱 소방관의 영예는 남성부 광명소방서 박현우 소방사, 여성부 안성소방서 이민영 소방사가 차지했다.
한유나 기자
yunahan@safetynews.co.kr
경기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재열)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도민 신뢰와 현장활동 강화를 위한 ‘제5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의 최고 몸짱 소방관의 영예는 남성부 광명소방서 박현우 소방사, 여성부 안성소방서 이민영 소방사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