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뚜껑 재정비
길가에 맨홀뚜껑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은 보행자의 통행이 잦은 보도였으며 맨홀 뚜껑이 없어 보행자가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상황이 지속될시 야간에 보행자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고 우천시 맨홀이 제 기능을 못하는 피해가 우려된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맨홀을 설치하고 주변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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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기자
khj@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