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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국민안전승인 2018.05.10 14:36 | 수정 2018.05.10 14:36
봄철 산나물, 모르고 먹었다간 큰 일행안부, 자연독 중독사고 주의

행정안전부는 10일 산행시 등산로 주변의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 섭취해 발생하는 독초중독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4건의 자연독 중독사고로 4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자연독 중독사고 발생건수 대비 환자수는 사고당 10.5명으로 오인한 독초를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눠 먹음으로써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봄철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에는 독초와 산나물의 생김새가 비슷해 전문가들도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이에따라 행안부는 예방을 위해 산행 중 등산로 주변에서 산나물이나 약초를 직접 채취하지 말고 잘 모르는 산나물은 먹지 말 것을 권고했다.

정윤한 행정안전부 안전기획과장은 “요즘처럼 새순이 돋는 시기에 산행시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하지 않도록 모르는 산나물이나 약초는 채취도 섭취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래 기자  kh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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