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묵 소방청장이 2일 오후 익산시 평화동 익산역 앞 도로상 주취자를 병원에 이송 중 의식을 회복한 주취자에게 두부를 폭행당한 후 뇌출혈로 순직한 고 강연희 지방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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