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은 2018년 제1차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홍보협의회를 19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개최했다.

이날 홍보협의회에는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공항철도(주),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인천국제공항공사, 롯데마트,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홈플러스, 네오트랜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용인경량전철,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본부, 세이브존, 농협하나로마트 등 1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단과 이들 18개 기관 안전 홍보담당자들은 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