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지사장 김일우)는 19일 무재해 15배를 달성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종경)를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김일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장은 “앞으로도 무재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의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관계자 모두가 힘써야 한다”며 “공단이 보유한 다양한 산재예방 자료와 지원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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