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채 방치된 벤치 철거

벤치가 파손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은 마을버스정류장 근처였으며 편의를 위해 설치된 벤치가 부서져 있었다. 완전히 파손된 벤치는 기둥 등이 남아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민과 인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부서를 통해 파손된 벤치를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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