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입구 막은 노상적치물 제거
소화전 앞에 적치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은 상가 밀집지역에 설치된 소화전이었으며 화분, 광고물 등 다수의 노상적치물들이 있어 소화전 입구를 막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부서를 통해 소화전 입구를 막고 있는 노상적치물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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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