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 어려운 과속방지턱 도색

과속방지턱에 도색이 안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은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였으며 이곳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전혀 도색돼 있지 않는 상황이었다. 도색되지 않은 과속방지턱은 주간에도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야간에는 통행차량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부서를 통해 과속방지턱 도색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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