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동초등학교 1학년생들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 정한주 교장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인근에서 노란색 손모양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18.03.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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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동초등학교 1학년생들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 정한주 교장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인근에서 노란색 손모양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