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 덮친 고목나무 제거

고목나무가 민가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은 사람이 거주하는 민가였으며 민가 위에 위치한 고목나무가 우천 상황에서 지반이 약화돼 쓰러진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부서를 통해 민가를 덮친 고목나무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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