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22일부터 3일간 인천 남구 바로병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100만 국민감시단’ 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

‘100만 국민감시단’은 시민들에게 국내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신고를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오프라인 서명활동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정준 바로병원장은 “지역사회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캠페인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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