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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8.01.12 14:41 | 수정 2018.01.12 14:41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축 노력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일자리 창출 등 3대 경영방침 발표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은 “2018년도에도 국민 중심, 국민 맞춤형 사업에 더욱 집중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과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면서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제적 대응 등 올해의 3대 경영방침을 11일 발표했다.

목표 추진을 위해 공단은 먼저 통합관리하고 있는 교통사고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과 어린이, 보행자 등 주요 교통사고 유형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700명(2016년 4292명) 이하로 감축하는 국가목표 달성에 기여하는데 최우선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인권·안전·환경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올 한 해 동안 교통문화 및 인프라 조성사업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해 10월 전담부서인 ‘일자리창출처’를 신설한 바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실현을 위해 외부전문가 및 노사공동으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결정체로 불리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자율주행 운전자 및 인공지능(AI) 운전면허제도 개발, 자율주행차가 인식 가능한 교통안전시설 표준 규격 제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제적인 대응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강동수 경영본부장은 “공단은 2016년도 정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으며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최근 몇 년 동안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앞으로도 기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국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및 미래 교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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