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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8.01.12 14:29 | 수정 2018.01.12 14:29
구로구, 도시안전관리 강화인재에 의한 사고 방지 노력

최근 복합건물 화재, 공사장 크레인 사고 등이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가 도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구로구는 인재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도시안전과 주도로 다중이용시설,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구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점검 ▲화재감지기·가스차단기 설치 등 재난취약가구 안전지원 ▲시설물 관리부서별 안전 점검 및 홍보 확인 점검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건축공사장,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가스시설, 공연장,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연 2∼3회 안전점검(설·동절기 대비, 특별점검 등)과 소방교육, 캠페인도 준비중이다.

정로순 기자  notto@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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