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중국 가스기기품질감독 및 검사센터(사장 Wangqi)는 양국의 가스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중국 가스기기품질감독 및 검사센터는 가스용품의 인증을 총괄하는 중국 내 최고 권위의 국가품질검사센터로 지난 2015년 3월 가스안전공사와 가스제품 인증 및 기술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중 양국의 가스산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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