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가로수 제거·재식재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은 보행자들의 이동이 잦은 인도였으며 인도 가장자리에 위치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있었다. 뽑힌 가로수는 인도 내로 쓰러져 있어 보행자들이 우회해 이동해야 했으며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아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컸다. 안전신문고는 담당부서를 통해 쓰러진 가로수를 제거한 후 재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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