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호구협회(회장 이승환)는 본지 이호영 기획실장을 제10회 자랑스러운 보호구인으로 선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실장은 13년간 근무하면서 보호구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노력해 왔다.

또 불량 보호구 추방, 안전인 친목도모,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시상은 14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리는 제24회 안전보호구협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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