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올 한해 강원지역에서 진행된 산업재해예방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강원지역 고용노동부 5개 지청, 안전보건공단 2개 지사는 10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강원지역 산업안전보건협의회 종합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한햇동안 협의회 운영 추진 실적이 점검, 평가됐으며 향후 강원지역 산업재해예방 발전 방향 등이 토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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