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최수봉)는 21일 최근 5년간 2건 이상의 사업장 근로자에게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한 사업장 12개소의 경영층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올해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한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방법 및 요통예방을 위한 운동법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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