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무영)는 18일 지사 2층 교육장에서 ㈜대우건설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제 15공구 노반건설 공사현장(현장소장 김용섭)에 무재해 2배 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대우건설 현장은 2015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처음 시작한 뒤 2017년 2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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