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일수)는 12일 지사 회의실에서 무재해 5배를 달성한 영우냉동식품(주)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영우냉동식품(주)은 2012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매일 5분 안전교육, 매주 환경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했고 사내포털을 활용해 위험요인 발굴 등 안전제안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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