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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7.09.12 14:31 | 수정 2017.09.12 14:31
(주)한국안전인증, 국내 민간기업 사상 첫 국제공인시험기관방폭분야 IECEx 시험기관 지정
(주)한국안전인증 대표 김상희.

최근 각종 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다발하고 있어 방폭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주)한국안전인증(대표 김상희)은 지난 6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공인시험기관(ExTL·IECEx Testing Laboratory)으로 지정됐다.

IECEx는 1997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Technical Committe)에서 제정한 방폭 전기기기에 대한 국제적인 상호인증제도로 방폭 전기기기가 국제규격(IEC)의 요구사항에 적합함을 입증하는 국제인증제도다.

한국안전인증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지정에 이어 국제공인방폭시험기관으로서 방폭시험 업무를 맡게 됐다.

인증에 필요한 시험을 국내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에 업체들이 해외공인시험기관으로 제품을 보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제품 운반·성능 평가·결과 확보·인증 승인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는 것은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이 있다고 검증받은 것으로 이미 신뢰할 만한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뜻이다.

한국안전인증은 국내의 타 시험기관(KGS·KOSHA·KTL)에 비해 빠른 심사 속도, 저렴한 비용,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자문, 시험 결과에 대한 피드백 등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KSC 홈페이지(http://www.ksc1.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희 한국안전인증 대표는 국제방폭시험기관 지정에 이어 러시아 방폭인증기관(NANIO CCVE), 중국방폭 인증기관(NEPSI), 일본방폭 인증기관(TIIS), 대만방폭인증기관 등 방폭 인증 및 기술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안전관리기술 동향 및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현진 기자  anjin@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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