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주)가 무재해 21배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최창률)는 8일 지사 4층 회의실에서 무재해 목표 달성 사업장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을 받은 곳은 영남에너지서비스(주) 21배, (주)피앤피 10배, 그린산업(주) 7배, (주)대명 3배, (주)프로그린테크 1배, (주)와이제이테크 1배 등이다.

최창률 지사장은 “산업재해 제로를 향한 굳은 의지로 무재해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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