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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전기가스승인 2017.09.08 12:25 | 수정 2017.09.08 16:40
뇌물수수 혐의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구속영장檢 “임원 재직시절 관련 업체서 금품 받은 내용 확인”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임원재직 시설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사장은 임원 재직시절인 2013년∼2014년 직무와 연관이 있는 가스안전공사 업무 관련 업체들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사장은 또 2015년∼2016년 사원 공개 채용과정에서 부적절하게 개입, 공정한 채용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인사채용비리와 관련한 수사를 벌이던 중 금품비리 의혹을 추가로 포착,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보일러 설비 관련 협회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금품을 받은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장은 검찰에서 “단순히 친분에 의해 받았을 뿐 전혀 대가성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감사원이 수사를 의뢰하자 지난 7월 20일 음성군 혁신도시에 있는 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또 박 사장 관사와 자택, 사무실, 승용차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가스안전공사 공채 1기 출신인 박 전 사장은 2014년 12월 취임했으며 임기는 올해 12월까지였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7월 24일 사표를 제출했으나 수리는 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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