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1일 서울역, 수서역,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해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에 국민의 발이 될 철도, 도로 등의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국민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상황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