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안전순회점검으로 재해 추방

유산균음료 제조업체인 (주)동원에프앤비 수원공장이 무재해 2배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지사장 송재준)는 24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주)동원에프앤비 수원공장을 방문해 무재해 2배 목표달성 인증서를 전달했다.

(주)동원에프앤비 수원공장은 적극적인 안전순회점검 활동으로 2014년 5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송재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장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4대 필수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재해 기록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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