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내 화재현장에서 철거 작업이 20일 시작됐다. 남동구는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인력 20여 명과 포크레인 1대, 굴착기 1대, 1·2.5t 트럭 2대를 투입해 철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17.03.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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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내 화재현장에서 철거 작업이 20일 시작됐다. 남동구는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인력 20여 명과 포크레인 1대, 굴착기 1대, 1·2.5t 트럭 2대를 투입해 철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