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지역내 7개 사업장 선정

GS건설(주) 해운대자이2차현장 등 7개 사업장이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는 18일 지역내 7개 사업장에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패를 전달했다.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곳은 덕양산업, GS건설 해운대자이2차현장, 씨제이제일제당 부산공장, 삼육부산병원, LG전자 창원2공장, 경동도시가스, 한국화이바 제2공장 등이다.

김병진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 본부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