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5인조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31일 ‘2016 서울시친환경학교급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에서 에이프릴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신인 5인조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31일 ‘2016 서울시친환경학교급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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