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가 속출해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동해중부 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28일 수영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관광객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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