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조사단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스크린도어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는 다음달 말까지 지하철 1∼8호선 245개 역사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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