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시청 앞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등의 주최로 열린 '스크린도어 희생자 추모 및 안전인력 확보를 위한 서울시지하철 4사 공동간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안전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16.06.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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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청 앞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등의 주최로 열린 '스크린도어 희생자 추모 및 안전인력 확보를 위한 서울시지하철 4사 공동간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안전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